'尹탄핵 선고' 출근 완료한 8인의 헌법재판관 [TF사진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형두, 정계선, 이미선, 김복형, 정정미, 조한창 헌법재판관(왼쪽 위 시계방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주심 재판관인 정형식 재판관은 오전 6시55분께 가장 먼저 출근해 헌법재판소로 들어갔다. /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형두, 정계선, 이미선, 김복형, 정정미, 조한창 헌법재판관(왼쪽 위 시계방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주심 재판관인 정형식 재판관은 오전 6시55분께 가장 먼저 출근해 헌법재판소로 들어갔다. /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형두, 정계선, 이미선, 김복형, 정정미, 조한창 헌법재판관(왼쪽 위 시계방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주심 재판관인 정형식 재판관은 오전 6시55분께 가장 먼저 출근해 헌법재판소로 들어갔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형두, 정계선, 이미선, 김복형, 정정미, 조한창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탄핵심판의 주심 재판관인 정형식 재판관은 오전 6시55분께 가장 먼저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이후 김복형, 정계선, 이미선, 김형두, 정정미, 조한창,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출근을 완료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되는 이날 헌법재판관 8인은 평소보다 일찍 출근을 완료했다. 재판관들은 오전에도 평의를 열고 최종 결정문을 확정할 예정이다.

헌재가 탄핵 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대통령 궐위에 따라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 반대로 탄핵소추안이 기각·각하되면 윤 대통령은 직무에 즉각 복귀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