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착] 야구에는 '맥주'…LG트윈스 점퍼 입고 경기 관람하는 구연경-윤관 부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이사와 LG가(家)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잠실야구장=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잠실야구장=박헌우 기자]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이사와 LG가(家)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더팩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구연경·윤관 부부가 맥주를 구매하고 있다.

부부가 자녀와 함께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표가 관계자에게 경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기 관람하는 구윤경-윤관.

자녀들의 기념사진 촬영하는 윤 대표.

밝은 표정으로 경기 관람하는 윤 대표.

<더팩트> 취재진과 대화 나누는 구윤경-윤관.

<더팩트> 취재진과 대화 나누는 윤 대표.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