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씨는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2014년 6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와 위조된 표창장을 제출해 평가위원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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