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고양종합운동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오만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