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민감국가 지정...핵무장·이재명 둘 다 관계없는 것으로 확인" [TF사진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조 장관은 이날 '미국 에너지부의 이번 민감국가 지정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체 핵무장하려는 듯한 발언들이 모아졌기 때문이고 이 대표와 아무 관계 없다'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둘 다 관계없는 것으로 미국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장관은 "핵무장론이나 산업 스파이 그런 게 아니고 기술적 보안 문제라는 걸 미국 측이 공개적으로 확인했기에 그걸 믿고 이 문제를 다루는 게 적절한 방법"이라며 한국 내 핵무장론과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지난 17일 "미측을 접촉한 결과,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 최하위 단계에 포함시킨 것은 외교정책 상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관련 문제가 이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바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