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故 휘성의 발인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왼쪽)와 하동균이 운구를 하고 있다.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