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재명-민주당 입법 독주,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TF사진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정략적 탄핵 남발을 포함한 민주당의 입법 독주 입법 독주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동시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대미외교 컨트롤타워 부재를 겪고 있다"며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한 총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 불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력 찬탈을 위해서라면 국익 정도는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재명의 정치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 벌인 한덕수 총리 졸속 탄핵이 오늘날 외교 통상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또 그는 "이재명 대표는 줄 탄핵 비판에 대해 아무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 안 한다고 밝혔다"면서 "자신이 한 말에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한덕수 총리 뺑소니 탄핵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감사원장과 검사 3인에 대한 탄핵 소추 기각에 대해 "29번의 탄핵 소추는 모두 국정 파괴 보복 탄핵이자 이재명 방탄 졸속 탄핵이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헌법을 중대하게 위반해 탄핵받아야 할 대상은 감사원장과 검사들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정략적 탄핵 남발을 포함한 민주당의 입법 독주 입법 독주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 △한덕수 총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도 기각이 뻔하니 국정 혼란 수습을 위해 탄핵 소추를 철회할 것 △ 작년 말 민주당이 탄핵에 이어 보복 차원에서 일방 삭감 처리한 감사원 예산 60억 원과 검찰 예산 589억 원 복원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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