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제안설명 중인 가운데 안내견 태백이가 주변의 냄새를 맡고 있다.
태백이는 지난 7년간 함께했던 안내견 ‘조이'가 은퇴한 뒤 김 의원의 후임 안내견으로 활동하고 있다.
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