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명태균 특검법·방통위법, 崔 권한대행에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 [TF사진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는 15일 명태균 특검법과 방통위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 시안"이라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복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기를 바랐지만, 헌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탄핵 선고를 늦추고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거대 야당이 22대 국회 들어 특검법을 29번 발의했다"면서 "29번 탄핵 남발에 버금가는 29번 특검 남발"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명태균 특검법은 하나도 새로운 게 아니고 온갖 독소조항으로 가득 찬 위헌적이고 정략적인 특검법"이라며 "위헌·위법적인 인지수사 조항과 대국민 보고 조항을 악용해 조기 대선을 노려 여당과 보수 진영 전체를 초토화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미 여러 차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대통령도 변호인을 통해 결과에 승복할 것을 분명히 했다"라며 "민주당은 한 번도 그런 약속을 국민 앞에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헌정 질서 수호를 위해 승복하겠다는 약속을 국민 앞에 분명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다시 한번 민주당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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