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해군 세종대왕함(왼쪽)과 대조영함이 25일 해상에서 대함사격을 하고 있다.
해군기동함대사령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해와 남해상에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된 이후 이지스구축함 등 기동함대 전력이 참가하는 첫 전대급 협동훈련이다.<사진=대한민국 해군>darkroo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