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사회적 약자 보호·양극화 해소 국민통합에 꼭 필요" [TF사진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통합위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양극화 해소 방안 등을 논의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내재된 갈등과 상처 치유 및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통합위는 갈수록 심화되는 소득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을 포함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 중이다.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청년의 자산 양극화 완화방안'등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한길 통합위원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 양극화 해소 등은 이념과 진영에 관계없이 국민통합에 꼭 필요한 일, 미래의 지속 가능한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위원들에게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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