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도착한 尹, 현직 대통령 첫 형사재판 출석 [TF사진관]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55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내란 수괴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과 구속취소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이번 기일에서는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에 대한 심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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