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축구 선수 황의조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