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 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가결되고 있다.
국회 '내란 국조특위' 활동 기간이 오는 28일까지 연장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재석 의원 189인 중 찬성 129인, 반대 58인, 기권 2인으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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