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타셈 싱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로, 18년 만의 4K 리마스터링으로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한 감독판이다.
전국 CGV와 예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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