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과 변호인단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6분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출발해 오전 9시 4분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하는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날 증인으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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