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석한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 [TF포착]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차례 찾아간 점집의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왼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차례 찾아간 점집의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왼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씨는 앞서 언론을 통해 노 전 사령관이 2022년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자주 찾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인들의 사주를 물어봤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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