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훈훈' 목표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TF사진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모금 마감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105.8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희망 2025 나눔캠페인' 모금 마감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105.8도를 기록하고 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해 이날(31일)까지 진행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가 된다.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5일 전국에서 모인 기부금 총액이 4547억 원으로 집계돼 목표치인 4497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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