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25 설맞이 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전통놀이와 공연을 즐기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푸른 뱀 키링, 새해 토퍼, 가오리연 만들기 등 공예 체험과 널뛰기, 뿅망치 게임 등 전통과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2025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설맞이 한마당'은 이날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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