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북적북적'...활기 넘치는 전통시장 [TF사진관]

민족대명절 설을 닷새 앞둔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민족대명절 설을 닷새 앞둔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올해 설 연휴는 오는 27일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엿새로 늘어났다.

정부는 길어진 설 연휴 기간만큼 명절 장바구니 체감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160개 전통시장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농축산물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