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설 연휴를 앞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를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김상훈 정책위의장,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민생특위) 위원장인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과 대한노인회를 찾았다.
이날 권 위원장 일행은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과 관계자들과 만나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고령화로 인한 경제활동 인구 감소 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중근 회장은 노인연령을 75세로 상향하자는 제안한 바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