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에서 열린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2월 1일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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