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 강선우 의원은 "2024년에 생각하시고 느끼셨던 그런 감정들을 정책과 입법과 예산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2025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인 여러분들과 함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국민의 건강과 삶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국회에서 열심히 정말로 최선과 진심을 다해서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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