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사건' 설명하는 김도형 교수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정명석(통칭 JMS)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준강간, 준유사강간 등으로 기소된 정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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