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 크리스마스, 놀이공원 찾은 시민들로 '북적북적' [TF사진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실내 놀이시설을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예원 기자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은 연기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실내 놀이시설을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곳곳이 눈 쌓인 트리로 장식된 롯데월드.

롯데월드는 오는 31일까지 겨울 시즌 축제 '미라클 윈터 : 스누피 크리스마스 인 롯데월드'를 진행하고 있다. 어드벤처 남문 광장은 크리스마스 마을을 연상시키는 '실내 마켓'으로, 실외 '매직 아일랜드'는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감성의 '미라클 윈터'로 연출됐다.

크리스마스가 궁금한 아기 산타.

끝없이 이어진 놀이기구 대기 줄.

커다란 트리로 장식된 롯데월드.

흐린 크리스마스에도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산타 옷 입고 신나게~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로 장식된 가로등.

크리스마스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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