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9일 서울 용산구 양짓말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어르신들을 만나 안부를 살핀 뒤 절을 하고 있다.
이 차관은 이날 용산구 '양짓말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를 앞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용산구청 노인복지 담당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전국 6만 9000개의 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 주5일 식사제공 사업'을 올해 5월부터 중앙-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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