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8명 가운데 106명이 참여한 선거에서 과반인 72표를 득표해 34표를 얻은 김태호 의원을 38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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