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코카-콜라사의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모델들이 울림워터를 선보이고 있다.
'울림워터'는 울릉도 최초의 먹는샘물로 코카-콜라사에서 프리미엄 워터 라인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울릉도에 내린 비와 눈이 천연기념물 189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정화 후 솟아오른 '지표 노출형 용천수'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울림워터'는 LG생활건강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갤러리아백화점 5개 지점과 롯데백화점 전국 29개 지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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