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속 막오른 의협회장 선거 '정견발표회' [TF사진관]

제43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합동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택우,강희경, 주수호, 이동욱, 최안나(왼쪽부터)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제43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합동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택우, 강희경, 주수호, 이동욱, 최안나(왼쪽부터)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임현택 전 회장이 6개월여 만에 탄핵되면서 치러지는 선거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 후보를 대상으로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결선 투표를 진행해 당선자를 가린다. 당선인은 8일 개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