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임영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수산업과 어촌이 상생·공존하는 해상풍력특별법 어떻게 제정할 것인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해상풍력산업과 수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 및 탄소중립 목표 이행 중요 수단으로 주목받는 해상풍력의 특화된 법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는 조경태·정희용·서천호·조승환·김소희 의원(이상 국민의힘)과 어기구·이원택·서삼석·주철현·이병진·문대림·임미애·박지혜 의원(이상 민주당)이 공동 주최하고, 더팩트·스마트수산어촌포럼·수협중앙회·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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