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합병 의혹' 항소심 공판 이재용, 담담한 표정 [TF사진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지난 2015년 이 회장은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제일모직 주가를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기 위해 거짓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검찰은 이에 즉각 항소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