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창원=장윤석 기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나오고 있다.
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