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베로 로쏘 '톱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5 '발표...'미식의 정점' [TF사진관]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CEO와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 선정 TOP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5에 참석해 한국 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포크2개에 선정된 파올로 데 마리아 관계자(가운데)가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CEO,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CEO와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 선정 'TOP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5'에 참석해 한국 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CEO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감베로 로쏘(Gambero Rosso)'는 1986년 설립된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와인과 음식 전문 미디어로 매년 이탈리아 와인 가이드를 발행하며 꾸준히 행사를 개최해 이탈리아의 와인과 미식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감베로 로쏘가 한국에서 정통 이탈리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정한 'TOP 이탈리안 레스토랑' 한국 부문을 발표하고 '트레 비키에리(Tre Bicchieri)'로 선정한 최고의 와인들을 선보였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사말 하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마르코 샤벨리코 감베로 로쏘 총괄 편집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피자1개에 선정된 로쏘 1924

피자2개에 선정된 스파카 나폴리

한국 최초 피자3개에 선정된 마리오네.

포크1개에 선정된 알척.

포크1개에 선정된 보칼리노.

포크1개에 선정된 트라토리아 리알토.

포크2개에 선정된 츄리츄리.

포크2개에 선정된 비네토.

포크2개에 선정된 파올로 데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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