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TF사진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마무리 발언하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탄소중립 이행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의 탄소중립 문제점과 진단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정재훈 맥킨지앤컴퍼니 파트너가 주요국 탄소중립 정책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후 우리나라 탄소중립 정책의 한계와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경청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가운데)이 우리나라 탄소중립 정책의 한계와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마무리 발언하는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