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병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오른쪽), 이동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성범죄 심의국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