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배우 장윤주와 박정민, 송강호(왼쪽부터)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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