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일 진행된 '2024 줌바 진 아카데미 (ZIN Academy)‘에서 줌바 아시아 홍보대사인 배우 최여진(왼쪽)과 제니퍼 김이 줌바 강사를 대상으로 클래스를 진행하며 합동 군무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ZIN (Zumba Instructor Network)’에 속한 강사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줌바인들의 네트워크와 커리어 향상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anypi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