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1분 '선취골 득점' 성공시킨 오세훈 [TF사진관]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오세훈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용인미르스타디움=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용인미르스타디움=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오세훈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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