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홍명보 감독 [포토]

[더팩트ㅣ용인미르스타디움=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