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날 다시 MBC로 부른 건 이것"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한석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서 30년 전 본인의 전속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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