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한석규(왼쪽)와 채원빈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