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우승은 누구?' 최종 8인의 기자와의 '맛'남 [TF사진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에드워드 리와 트리플 스타, 정지선, 요리하는 돌아이, 장호준, 이모카세 1호, 최현석, 나폴리 맛피아(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에드워드 리와 트리플 스타, 정지선, 요리하는 돌아이, 장호준, 이모카세 1호, 최현석, 나폴리 맛피아(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 첫 공개된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당시 프로그램은 공개하자마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오는 8일 ‘흑백요리사’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 11~12회에 벌어질 세미파이널 2차전 ‘무한 요리 지옥’과 최후의 2인이 맞대결을 펼칠 대망의 파이널까지, 레전드 명승부가 마지막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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