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가 26일 오후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협업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광주, 대구 등 지역 곳곳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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