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비 주춤'…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 [포토]

[더팩트ㅣ인천=남윤호 기자] 밤사이 전국적으로 200mm의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21일 오전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걸음을 옮기고 있다.

21일 기상청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10~3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역별 강수량으로 서울·인천·경기 30~100mm 강원동해안·산지 100~200mm 대전·세종·충북 50~100mm 광주·전남·전북·제주 30~8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 50~120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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