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의 새로운 도약...'러브 튠' [TF사진관]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과 예원, 키나, 아테나, 하나(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과 예원, 키나, 아테나, 하나(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 버전과 '튠' 버전 2가지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주파수를 맞추면 흘러나오는 여러 라디오 채널 속 사연들처럼 우리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SOS(에스오에스)'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구름 위를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곡이다.

피프티 피프티는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8월 선공개 곡 'Starry Night(스타리 나잇)'을 공개해 9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재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거듭난 피프티 피프티의 '러브 튠'은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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