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를 한달여 앞둔 13일 오전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서울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스크린도어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전교조 출신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혐의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직을 상실함에 따라 오는 10월 16일 새 교육감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다음달 11~12일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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