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회적 가치 페스타' 개최...웃음 짓는 최태원 회장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가운데)과 얀 페터르 발케넨더 전 네덜란드 총리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석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민간, 학계 및 기업 등이 모여 기후변화와 지역 소멸 등 각종 사회 문제 해결 활동을 선보이고 더 나은 솔루션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로, 20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지속가능한 환경·사회·생활·협력’을 주제로 SK, LG, 포스코 등 대기업뿐 아니라 소셜벤처와 정부부처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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