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관중 못 채운' 국가대표 축구 경기 [포토]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광판에 입장 관중 수가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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