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양민혁(오른쪽 두 번째)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