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2대 국회 개원식 겸 9월 정기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개원 95일만으로 1987년 이후 역대 '최장 지각 국회'다.
윤석열 대통령은 예고대로 불참하며 1987년 이후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개원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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